(천호역점) 확대수술
나OO
13-08-16
790
큰맘먹고 30년 처음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렸을적 부모님 손잡고 온것 빼고,,,,,,,,,
그간 스트레스가 어찌나 심했던지 탈모 증상도
약간 생기고 정신적으로도 나약해져 있어
보약도 챙겨 먹다가 병원 현수막 광고를 보고
멀지만 그래도 지점이 많은 곳으로 가자 하여
맨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수술결정 설명은 자세히 해주었는데
그당시는 잘 안들어 오고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발기시 길이가 늘어나지 않는것은 약간 실망했지만
평소때 남들 부끄럽지 않을 만큼 되어서 굉장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인지 탈모 증상도 완화 되엇구요,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물론 어렸을적 부모님 손잡고 온것 빼고,,,,,,,,,
그간 스트레스가 어찌나 심했던지 탈모 증상도
약간 생기고 정신적으로도 나약해져 있어
보약도 챙겨 먹다가 병원 현수막 광고를 보고
멀지만 그래도 지점이 많은 곳으로 가자 하여
맨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수술결정 설명은 자세히 해주었는데
그당시는 잘 안들어 오고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발기시 길이가 늘어나지 않는것은 약간 실망했지만
평소때 남들 부끄럽지 않을 만큼 되어서 굉장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인지 탈모 증상도 완화 되엇구요,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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