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조루수술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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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오빠는 왜 그리 일찍 하냐고..............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서러움,,,,
인터넷 보니 자위나 아님 하기전 다른 생각을
하거나 마취스프레이를 쓰거나 여러 방법들이
나와 있었지만 거의 효과가 없더군요.
고민중에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현수막을 보니
문득 떠올라서 전화 하고 상담받고 그날은
못하고 예약을 잡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달째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은 조금 빠른가 싶더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만족할 만큼 하니 정신적으로도 안정되고
하는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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