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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욕탕을 좋아하지만.. 자주 못가는 남자입니다..

성기가 너무 외소하거든요..

괜히 남들은 안쳐다본다하지만 의식이 많이되고.. 작아지는것같더라구요

제자신이..

그래서 사용은 뭐 상관없는데. 와이프가 그렇게 불만족을 표현을 안해서인지..

어쨋든 평상시 크기라도 ..제가 발기가되면 그래도 남들만큼은 되는데

평소크기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고..

발기된상태 크기를 확대시켜주는 병원은 전세계도없답니다.

다행히 평상시 크기를 확대를 시켜주는 수술이라고

복부에서 지방세포? 를 뽑아서 정제한후.. 이식하는 수술이있다고..

간단히 주사기로 주입을 한다내요

냉큼 바로 그당일날 받았찌요..

오늘하면 더 디씨해주신다고하셔서^^

그래서 바로.. 수술에들어갔습니다..

털을 밀고..ㅠㅠ 다밀진 안았습니다..

그리구 마취를하고 수술에들어갔는데..

마취만 살짝아프고..

별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수술을끈나고 일주일동안 붕대를 감으며..이날씨에 등목,, 수건으로 닦으면서..

씻는걸 대신하고.. 좋아하는술도 당분간 금주를 했고.. 담배는 얼래안피우기때문에..



일주일후에 실밥을 제거하고 ㅎㅎ

사용은 더 있으셔야한다네요 어차피제가 뭐 ...그닥 신경쓰지않는부분이라..

다만 목욕탕도.. 물에 불리면 안된다고해서.. 한 열흘후뒤에 가라네요 ㅎ

딱 나온사이즈는 만족합니다^^ 점수를 매긴다면요.. 100점만점에 95점!?

ㅎㅎㅎㅎ 약간 뿌리부분에 턱이지는건 어쩔수가없다네요 ㅎㅎ

약간의 티는 나는데 티가안나면 확대가아니잔아요 ㅎㅎ

어쩃든 후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