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떠블링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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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보다 성기가 외소하여 공중 목욕탕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휴가때 제 친구 성기를 보니 링을 하나 한걸 보고 저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천호역점 맨남성의원을 방문 하게 되었고, 상담하던 중 저는 친구
와 같은 링이 아닌 더 넓고 크고 재질도 좋은 떠블링을 선택하고
바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시간도 짧고 통증도 없었습니다.
수술후 친구와 옷을 벗고 마주치었습니다.
친구가 보더니 나보다 크네 하더니 씁씁한 표정을 하네요......
하여간 상담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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