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정관수술
씨OO
13-08-17
742
드디어 씨없는 수박에 합류 합니다.
미루다가 젊은 나이에 아이 하나만 가지려다
늦둥이를 보네요.
터울차도 8년이나 나서,,,,,,,,,,,,
두렵지만 상담받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정관당길때 이상한 느낌?
아랫배가 당긴다고 해야 하나 공을 맞았다고
해야하나 이 불쾌한 느낌 빼고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제 정신적인 고민과 시름 하나 덜었네요.
미루다가 젊은 나이에 아이 하나만 가지려다
늦둥이를 보네요.
터울차도 8년이나 나서,,,,,,,,,,,,
두렵지만 상담받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정관당길때 이상한 느낌?
아랫배가 당긴다고 해야 하나 공을 맞았다고
해야하나 이 불쾌한 느낌 빼고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제 정신적인 고민과 시름 하나 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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