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역시 소문대로 강남이네요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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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비도내리고 날마저 어두컴컴하니 치료가기가 귀찮아지고 있어요
저는 3일전 성기대물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결혼후 잦은 관계로 인해 서로의몸에 적응이 된것처럼 슬슬 흥미를 잃어가고 있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해결하고자 성기에 변화를 주기위해 와이프를 꼬셔서 거금을 주고
하게되었어요.수술당일 날은 무지떨리더군요.마취때에 통증은 그냥그냥 잘참았던것
같아요. 수술은 한시간 정도 한것같고 계속 누워있으려니 온몸이 쑤시더군요.
그래도 무사히 잘참고 좋은결과 나온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지금은 치료기간이라 성기에 거즈를 감고는 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변화된 나의
성기를 보면서 뿌듯해할 상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관계시때 어떤 느낌일지 무지무지 궁금해요.저도 와이프도 자지러질 정도로 좋았음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ㅋㅋ
아무쪼록 치료 잘 받고 사용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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