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아버지에 선물!!
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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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요..
아직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젊은 나이기하지만..
너무 외소한탓에 여자친구도 시큰둥하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하는 일마다 짜증만 나고 만사가 다 귀찮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속시원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더니 아버지가 그런거 있었음 진작에
말하지 그랬냐면서 병원에 댓구가서 수술을 받게끔 해주셨습니다.
저도 수술을 받을 생각도 해보긴 했지만 학생이 돈이 어딧겠습니까..
아버지가 쿨하게 현찰 박치기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아직 여자친구와 잠자리는 안가졌지만.. 크기는 살짝 부담될정도로 커졌습니다.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술 잘해주신 원장선생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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