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 친구따라병원간다
김OO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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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가 강남간다고 제가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어느날 술을먹다가 이런저런얘기가 오가던중에 남성수수얘기가나와서 지인의소개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혼자들어가기 쑥쓰러워서 지인분이랑 같이갔는데 이넘아는 간호사들이랑 무척이나 친해보였습니다, 안부끄럽냐고 물어봤더니 볼거다본사이라고 웃으면 서 그러더라구요제차례가되고 상담실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결과 진피이식술과 지방같이 수술했네요
수술은 만족스럽게 잘된거같고요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잘되서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상상은 알아서^^
수술은 만족스럽게 잘된거같고요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잘되서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상상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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