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요즘 이맛에 살고 있습니다.
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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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저녁에 잠자리 하는게 부끄럽고 자신이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부끄럽고 내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상담을 받고 다음날 바로 수술 진행을 했고..
지금은 완치 된 상태여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와이프도 좋아하고
어깨가 쫙 펴진다고 할까요?? 요즘 이맛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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