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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에 수술후 드디어 제가 원하는 성기가 되었네요..



다음달이면 이제 저는 미국으로 갑니다. 아직은 프리솔로고요..



동양인의 작은 성기를 극복하고자 또한 서양인의 사이즈에 맞추고자 여러번 확대를



실시하여, 이제서야 많이 커진 느낌이네요.



처음부터 크게 할수는 없다고 들었기에 처음 수술 후 붓기가 빠지면 다시한번



또 붓기가 빠지면 다시한번을 반복



욕심때문에 비용은 많이 들어갔지만 미국에서의 ??생활을 위해 이쯤은 감수..



이제는 거의 종이컵 두께가 나옵니다. 너무 큰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