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웃고 삽시다
한OO
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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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들이 어느순간 보형물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저도 하라고 막꼬셔서 따라가서 수술받았는데요 누워서 기다리는동안 엄청 떨리더라구요,
간호사분이 계속 말걸어주셔서 안심 했습니다.
원장님분이 들어오시고 따끔합니다 라는 말과함께 마취,,,
엄청아플줄 알았드만 참을만 하네요.
후딱 실밥 뽑고 개통 해봤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다구 해서 궁금 합니다.
간호사분이 계속 말걸어주셔서 안심 했습니다.
원장님분이 들어오시고 따끔합니다 라는 말과함께 마취,,,
엄청아플줄 알았드만 참을만 하네요.
후딱 실밥 뽑고 개통 해봤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다구 해서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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