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밝아 졌습니다
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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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너무 감사해서 저의 솔직한 체험기를 올려봅니다.
제 나이 지금50대중반 어릴적부터 최근 까지 작은 고추땜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뱃살도 많이 나와서 옷을 벗으면 뱃살에
가려져서 고추가 실종되기도 했죠.사업차 거래처 사람들이랑
골프치고 사우나 할때면 창피해서 후딱 씻고 도망치듯 나왔죠
그런데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사우나를 하는데 저와 비슷한 체구의
거래처 사장이 오늘따라 뭔가 틀려 보였죠.자세히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분명 저랑 도토리 키재기였는데 제 물건과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커져
있더군여.도대체 무슨짓을 했냐고 물어봤는데 강남맨에서 확대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가서 고민할거 없이 수술 받으라고 하더군여
당장 강남맨에 찾아가 상담을 받고 당일날 수술받기로 했습니다.조금 떨리긴 했지만
나중의 내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더군요,수술 한시간쯤 걸렸을까
밑을 보니 붕대로 감아놓았는데 느낌이 묵직하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50년 고민을 훨훨 털어버리니 속이 개운했습니다.
지금은 거래처 사람들이랑 사우나가서도 당당하게 걸어다닙니다.사람들이 얼굴도
활짝 피고 아랫도리도 활짝 폈다고 하네요.강남맨에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저랑 같은고민 하시는 분들 여기저기 병원가셔서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당장 강남맨에 달려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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