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그녀의 마음을 훔쳐라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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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 보니깐 제가 나이가 어린듯 합니다
제 사연은 좀 슬프면서도 그럽니다.
때는 대학교 입학하고 같은과에 여자아일 무려 지금까지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잘 되다가 군대를 가버려서 똑 흐지부지 했다가
군대 전역후 우연히 밖에서 만나 몇번 만나다가 친해 졌어요
저도 남자인지라 그녀 친구들과 몇 번 자리를 만나다가
여자 한명이 술에 꼴아서 저를 유혹하는 바람에 성관계를 그 여자와 몇번 했습니다.
물론 제 짝사랑녀는 모르죠
지금도 주기적으로 한달에 1번정도는 만나서 성관계를 하는데
그 여자는 애인이 있거든요
전 애인이 없어서 저도 성욕을 풀어야 하기에 그런듯 합니다.
얼마전 짝사랑녀와 우연히 찜질방에 갔는데
저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넣고 키스를 했는데 가만히 있는거에요
아 됐구나 싶었습니다.
그 다음날 모텔로가서 할려고 하는데 이게원
삽입하자마자 나와서
얼른 수건으로 닦고
짝사랑녀에게 아직 이건 아닌것 같아
좀더 사귀고 그때 하자 이러고 나왔네요
ㅠㅠ
너무 힘들고 짝사랑녀도 하고싶어한디 사정이 넘 빠른것 같아서
술 진당 먹고 한번 했씁니다
약 30분 이상 한거 같아요
짝사랑녀가 하는말이
자기 어제 죽여줬오 이러는거예요
헐 색골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병원에 방문해서
조루 수술을 받을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만지면 바로 꼴려버려서 챙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수술할때도 계속 꼴려있어서 시간좀 걸렸구요 ㅠㅠ
조루수술 종합적으로 3가지정도 패키지로 들어가고
원장님 말대로 노력을 많이 했네요
수술후 약도 먹고 콘돔도 써보고 이것 저것 종합적으로
좆될번 봤어요
약 1시간정도 한것 같은데 하다가 죽어버렸어여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콘돔 빼고 했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수술 완전 성공적으로 대박났습니다.
억만금을 줘도 아깝지 않을 수술이었네요
지금 짝사랑녀는 제 애인이 됐구요
주 2-3회정도 성관계를 합니다.
매번 느끼게 해주니깐 이제 속정이 들어서 그런지
말도 잘듣고 제가 만지기만 해도 쌀 정도로 흥분이 된다고 그러네요
이제 몸이 저에게 반응할 정도로 몸이 저를 사랑하고 있는거 같네요
무려 7년넘게 짝사랑하고 한번 먹고 싶었는데
좀 늦기는 했지만 그녀의 맘을 훔쳤네요
근데 더 대박인것은 그녀의 친구 한달에 한번 만나는 ㅠㅠ
지금도 계속 만나자고 그래서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사실은 그녀의 친구들 3명정도하고 성관계를 했습니다 ㅠㅠ
아무조록 제 수술후기를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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