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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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부장입니다 실장님 기억하실꺼라 봅니다.
문의만 드리고 이것저것 궁금한것만 여쭙고 수술결정을
시원하게 못했었는데 , 실장님에 물건을 보면서
아 진짜 나도 해야해야겟구나.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이가많은지라 어따가 쓸수나있을까 싶어 고민고민했었는데
정말 잘한거같습니다. 이나이에 여자친구도 한명 생겼구요
자신감을 찾아준 안산점 맨클리닉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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