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점) 복 합 확 대 수 술 후 기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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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추운 겨울에도 몸에 딱 달라 붙는 얇은 옷을 입고다니죠
같이 일하는 직원들 보면 몸도 몸이지만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유독 밑에가 신경쓰이게 되더라구요
20년전에는 링이 대세였다면 요즘은 확대수술이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5년전에 압구정 모 병원에서 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강남이나 압구정이면 다 좋을줄알고
그냥 가서 바로 수술을 했죠
돈도 엄청내고 했습니다
엉덩이에서 살을 띠어가지고 성기에 넣는 수술이였는데
엉덩이에 큰 상처도 남고 귀두도 같이 수술했는데 약물로 주입하는 수술이였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양이 점점 이상해졌습니다
성기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귀두는 무슨 분화구 모양처럼 울퉁불퉁해졌습니다
말그대로 상처투성인 수술만 되었지 그냥 무슨 성기가 기영인 모양처럼 됐습니다
병원에 가서 따져도 특별한 조치없이 이렇게 될수도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였죠
그렇게 시간이 가니까 잊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5년의 시간이 지났죠
친구놈이랑 같이 목욕탕에 가게 됬는데 성기가 엄청 커진거 같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얼마전에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에서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정말 수술잘한다고 소개시켜줘서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수술을 결정하게됬죠
뭐랄까 프로와 아마추어?
정말 상담받는데 믿음이 확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통계에의한 자료와 여러가지 수술후
사진들 막대한 자료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여기서라면 믿고 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복합확대수술로 한 1시간30분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힘들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너무편안해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5개월넘었는데
정말 수술결과 너무맘에들어요
진짜 제가 생각했던 그런 아주 이상적인 성기가 되었습니다
일찍 맨비뇨기과를 알았으면 이런고생 안했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수술했으니 다행이네요
수술잘해주신 맨비뇨기과안양평촌점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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