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길이연장~!!!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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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힘차면서 고급스러운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전화 상담도 그중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상세히 명확하게 대답해주셔서
상담만으로도 제 인생의 고민이 몇프로 해결된것만 같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막상 병원 방문을 하려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바에야 한번 가보자싶어 맨비뇨기과 와봤는데
고급스럽고 아늑한 병원이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잠재워주더군요.
게다가 의사선생님 이하 간호사 상담사 모든 직원이 남자라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술 과정이 무섭고 떨렸지만
한시간정도..
통증도 잠깐이고 무엇보다 정말 길이가 활씬 길어져서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 몸에 이렇게 긴 것이 숨어 있었다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제껏 바보같이 모르고 살았던게 한탄스럽기까지했지요.
아래에서 솟구치는 자신감은..
뭐니뭐니해도 제 물건이 커지니 자신감 절로 생기고
제 모든일상과 직장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맨비뇨기과를 만난 이후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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