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로망이 완성되다!! 물건좋다는 말들이..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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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가 처음 맞이한 병원은 낯설다는 느낌보다는 넓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쌍용동에서 작은 갈비집을 운영하는 김사장입니다.항상 시간내기 어려운 부분때문에..
저녁에 짬을 내서 큰 결심하고 찾아갔지요..
말끔해 보이시는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권유로 진피수술을 받았지요..
역시 근무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시술이 잘 되어 보였습니다.. 바로 실장님처럼 만들어 달라는 얘기를 꺼냈지요..ㅎ 실장님 물건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습니다.
남자라면 능력이 좋아야 하지만 정작 밤일에 선수가 되어야 된다는 그말이 기억에 남네요 ㅎ 지금 상태를 보아하니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좀 남는구만요..
와이프가 애교도 섞어가며 먼저 달려드는 걸 보니 주변에 하겠다던 놈들 줄을 섯구만요.. ㅎ 그라믄 내 소개로 오는 친구들 이나 주변인들 잘 좀 부탁드리면서.. 저도 차후에 서비스로 쪼매난 선물 좀 해주세요 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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