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친구중에서 제일 작은고추에서..큰고추로..
12-07-18
860
어렸을적 중학교부터 늘 같이 붙어다니는 저희 친구들중
제가 제일 성기가 작았었습니다.
어릴쩍 저흰 서로 발기시켜서 사이즈도 재보고 ㅎㅎ..
참 재밋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작았었거든요..
발기되면 제일 작진않지만 평상시사이즈가..
친구들이 비해 제일 작아서 쥐좆이라는 별명이,,,
이제 사회에 나오고 돈을 벌고,.,
열심히 적금을 들어 열심히 모아서.. 저의 꿈을 실현시키러
남성수술 병원에 왔습니다.
큰돈인 만큼 큰결심을 했습니다.
상담중 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제 성기를 살펴보시고..
처음에 제가 진지하게 설명했거든요..
이런 콤플렉스 이번엔 진짜 맘먹었다..
1.2배 말고 1.5배 최대한 굵게 크게 해달라고..
가능한지.. 가능하면 돈도 더주겟다고..
상담후.. 체크를 하고 수술대위에 올랐습니다..
두근두근
긴장을 해서 그런지 마취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ㅠ.
1시간 걸렷나.. 다끝나고 확인을 시켜주시더라구여
처음엔 부자연스럽고 붓기도 있다고하면서 사이즈를 봣는대..
제가 탑이될것만 같은기분이.. 친구들중에서..
ㅎㅎㅎ..
제가 길이는 좀 되는데.. 손가락 굵기보단 아니지만 정말 작거든요..
그런대 그모습에 아.. 할렐루야ㅣ..
솔직히 여자친구랑도 싸울때마다 제 성기가지고 뭐라해서 엄청스트레스였거든요..
이제 떵떵하게 다닐수있고 몇년간 기다린 꿈을 실행시켜준 병원사람들감사합니다^^
치료는 뭐 열심히다녓어요.. 정말로.. 가볍게 생각하지마시구..
수술도 중요하지만 이글을 읽는여러분들.. 치료도 열심히다니고.. 선생님들이
해주시는말 꼭 지킵시다..
저는 쫌 고생할뻔했어요.. ㅠㅠ
- 이전글(천호역점) 배부신경차단술~ 12.07.18
- 다음글(천호역점) 발기보형물 한개 추가요 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