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고민끝에 결정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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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기가 남들 보다 유난히 작던 저로서는 고민과 걱정은또한 남들
몇배가 되었습니다..
때가 되거나 시간이 되면 한번쯤 누군가 고민을 햇을꺼라 봅니다..
저를 포함해서
어릴땐 몰랏는데 나이들고 보니... 목욕탕 못간다는 사람의 들의 말이..
제가 주인공이 될쭐이야..
그만큼...외소하고 위축이 듭니다..
가서 상담을 받고 .. 다음날 바로 ..햇습니다..
긴장도 마니 한터라..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
수술이라는게..아무리 편한다 편하다 해도...
무서운게 ..수술인데... 30분 정도 지나고 수술이 끝낫다고 하더군요...
하기전의 두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제 거시기를 봐야 된다는 생각 에..
길이도 굵기도 ... 이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습니다.
강남 맨남성의원 분위기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 소독 하러 가는 날인데 내일 뵙겟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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