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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센터에서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처음 상담할때 사무장님도 친절하시고,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이 정말 친절하더군요.



다른곳전화하고 이곳전화했다가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결정했읍니다.



다른곳은 너무 장사 느낌이 들더라고요..상담도 내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뭐뭐 얼마다 이런식으로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강남맨은 확실히 다르더 군요 강남이라 그런지 친절하고 제 이야기 끝까지



듣고 이야기 하시고



그래서 전화 상담이 맘에 들어서 냅다 방문을 했는데



역시 시설도 좋고 간호사들도 다~ 남자고 이병원이다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장님도 사람 좋아 보이시고 믿음이 가서 당일 수술 했습니다



수술비는 예상 했던것 만큼 다~ 비슷 비슷 하네요



수술은 아프지는 않습니다 다만 긴장은 많이 될뿐



강남 병원은 수술하는데 천장에 티비가 있어요



보다 보니까 수술이 끝났다고 하시는데



달라진 내 성기를 보니까 진짜 ...아 비싸긴 하지만 이돈주고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우리 다같이 어꼐 펴고 당당하게 살아 봅시다



대한민국 40대 50대 남성분들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