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귀두확대를 하고 나서...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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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크겠지 하고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20년을 살아왔습니다.
결혼을 하고 와이프과 관계를 가졌는데 왠지 모르게 제 자신이 작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별 말 없었지만 부족한 듯 보였습니다.
제가 덩치도 있고 발도 넓어서 밖에서는 남 부럽지 않게 생활했지만 집에만 들어가면 작아지는 느낌은 정말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직원들과 그 문제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했는데 저만의 고민이 아니더군요.
제일 맘이 맞는 동료와 병원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상담을 하고 저한테 맞는 수술방법을 듣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제 지방으로 귀두를 키우는 수술을 했는데요.
생각했던 것에 비해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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