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나만고민하는줄알았는데.....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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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말하기도 그렇고 아무리 친구라도 그런 화제를 끄내기가 자존심도 상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혼자 끙끙거렸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병원에 갔더니 저 같은 문제로 병원에 온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몰랐습니다
다들 한번용기내셔서 병원가보세요
혼자 고민하는것보다는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분과 상담을 받아보니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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