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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기 작성해봅니다.



작년 4월달에 대물확대수술 받고 미국으로 갔다가



올해 3월달에 들어왔습니다.



긴 말필요없고 역시 대물은 최고 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재혼했습니다,하지만 멕시코인 미국와이프때문에



고민하다가 인테넷으로 문의와 각종 보도 자료등으로



확인후 맨비뇨기과 중에서도 최고인 본점에서 했습니다.



우선 대물확대수술전 조건은 무조건 크게 였습니다.



7일정도후 출국예정이 었구요 그리고 대표원장님이 직접 시술하는 조건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병원 시설은 생각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아무튼 대표원장님 김도리 원장님과 상담후 빨리 진행했고



이번에는 관광하러 들어 왔다가 어제 잠깐병원에 방문후 인사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번 점검도 받았습니다. 한번 했지만 조금더 욕심이 나서 한번 더 키우고



싶어서 상담 받다가 라이펜이라는 약물주사로 10분이면 끝나고 관광이나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해서 잠깐받고 왔습니다. 이것 완전 더 좋았습니다.



3일있다가 그냥 성관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달동안 한국에 있지만



원낙 밤문화도 좋해서...



라이펜는 수술이라는 말보다 그냥 시술인것 같습니다.벌써 이틀지나고 있네요



내일이면 3일 내일 다시 확인후 밤문화 한번 즐겨보아야겠습니다.



역시 맨비뇨기과는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