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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김포공항 도착후 신도림까지 지하철을 이용하여

병원을 방문후 상담받고 바로수술받은 최윤석입니다.

워낙에 작고 왜소해서 제주도에도 병원은 있지만 전문 병원에서

제대로 한번 만들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신도림 맨비뇨기과를 알게되었고 대물확대수술이 좋을거 같아

바로 전화상담후 예약을 날짜를 잡았습니다.

드디어 예약날짜가 되어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먼거리지만

시간은 한시간이면 도착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대물수술을 받기로 하고 이왕에 수술을 받는거

특대물수술로 받았습니다.

수술후 벌서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와이프는 아파 하네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들어가고 나서는 좋다고 하니

이대로 쭉가야 할거 같습니다.

멀리서 물건너왔다고 농담하시면서 수술도 신경써주신 원장님감사합니다.

친구놈들도 관심이 많아서 자기들도 하고 싶다 했으니 차례차례 올라갈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저번달에 한넘올라가 수술받았다고 해서 봤더니 제거보다 살짝 작은거 같은데

남의떡이 커보여서 그런지 저보다 잘된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래도 제대물이 최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