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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일기형식으로 적어봅니다. 반말체로 쓰더라도 이해 부탁함돠~!!ㅋㅋ



-수술 : 처음에는 대체진피확대 2달뒤에 욕심이생겨서 대물로 추가수술



-유전력인것 같다. 형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우리집 남자들 특징이 성기크기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거다. 살이찌고 그런것도 아닌데 타고나기를 작게 타고 났는가 보다.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 여자들을 많이 만나면서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다. 크기가 작으면 성능이라도 좋던가... 이거는 골인과 동시에 싸버리니 여자를 만나기도 갈수록 겁이난다.



업소계통일을 하고 돈도 남부럽지않게 버는데 이제 남은건 막말로 계집들 먹고 다니는건데 정말 사는 낙이 없다. 그러던 도중 아는 형님을 통해 확대수술을 들었는데 겁도 나고 해서 수술을 하는게 선뜻내키지 않았다.



대전을다녀도 천안을 다녀도 공주를 다녀도 보이는건 맨비뇨기과 광고들.... 전화를 해서 큰용기내고 수술을 감행!! 대체진피를 이용해서 확대하고 길이빼는 수술도 추가적으로 받았다. 솔직히 실밥풀고 실망을 많이 했다. 귀두도 생각만큼 안커지고 몸통 굵기와 길이는 웬만큼 빠졌지만 내가 생각했던 정도는 아니다.



고민을 이야기하니 실장님이 지방을 올려서 대물수술로 해보자는 이야기를 하신다. 돈은 얼마가 더 들어가도 상관없으니 빨리 키워달라고 하니 일단 실밥까지 풀고 좀더 아문뒤에 재수술을 하시자고 하신다. 결국 두달뒤에 지방올리고 대체진피로만 한 것보다 훨씬 두둑해지고 모양도 잘 자리 잡혔다. 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서 다 아물고 실전투입~!! 상대는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 여자~ㅋㅋㅋ

술에 만취되긴 했지만 여자가 아프다고 소리지른건 똑똑히 기억에 남는다~ㅋㅋㅋ



그 후에도 많은 여자들과 뛰었고 이제는 확실히 죽이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ㅋㅋ

최근에 만난 애는 커서 징그러운데 자기가 해본것 중에 최고라고 칭찬아닌 칭찬을 해준다.ㅋㅋ 이거를 통해서 세상의 진리를 또 배운다. \"확실한곳에 투자하면 반드시 수익을 거둔다!!\"









이상 후기 끝!! 허접하지만 오랜만에 실장님 전화하셔서 부탁하시니 남겨드립니다. 수고하시고 번창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