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아주 죽여줍니다. ㅋ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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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작은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도 낳고 하다보니 와이프 거기가 넓어지더라구요.
욕심도 나고 해서 겸사겸사 시술했습니다.
또 칼대고 수술하는 것은 겁이나서 고민하던중 라이펜 주사확대를 추천해 주셨지요.
시간도 간단하고 생활도 바로 할 수 있다는 말씀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와이프 한테는 무료시술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거짓말 하고, 비상금으로 수술했었지요 ㅋㅋ.. 아실겁니다.
수술하고 2주 후부터 성관계하시라고 했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 한달 지나서 관계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뭐 너무커서 삽입도 잘 않되고, 애무를 충분히 해야만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와이프는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말 무료로 한 것 맞냐고...나중에 또 할 수 있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그전에는 제가 먼저 덤볐는데 요즘은 와이프가 더 난리예요 ㅋㅋ. 덕분에 요즘은 성관계도 많아지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피부여유가 생기면 추가주입 가능하다고 하셨지요? 그대는 재료비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고. 맞지요?
아무튼 그때는 와이프한테 이야기하고 떳떳하게 받으러 가겠습니다.
나중에 전화드리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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