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영화 같은 일이 벌어렸네요.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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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은 절친이지만 친구에 여자친구랑도 올래 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같이 만나서 술한잔씩 하거나 밥을 먹을때면 그 여자친구가 탐이 났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건데 정말 안되는건데 저도 남자인지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천호점 맨병원에서 대물 확대 수술을 받고 몇달뒤 일이 터졌습니다.
수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친구와 친구여자친구와 저랑 이렇게 셋이 술자리를 갖고 있는데
친구가 일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 할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급한 일때문에 먼저 가고 친구의 여자친구와 단 둘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술을 먹다보니 가벼운 스킨쉽이 오가고 했죠.
그러다가 술자리가 끝나고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서 잠자리 까지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잠자리를 갖고나서 그 여자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누구랑은 잠자리 갖게되면 물건이 너무 작아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랑할때는 보기보다 물건이 좋다고 얘기를 하네요.
이런일들이 있고 얼마뒤 그 커플은 헤어지고 저랑 새로운 커플이 되었습니다.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여자도 원했고 저도 원했기때문에 죄책감 같은건 들지않습니다.
아무튼 이런일이 생긴것도 천호점 맨병원에서 수술을 잘해주신 덕분인것같습니다.
수술하나때문에 일석 이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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