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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왜소증을가지고있고 , 작은성기때문에 만족을 못하는 와이프.

일년간 고민끝에 알아본끝에 수술을 결정하게됬습니다.

남자의 중요한부분이기도하고,, 금액적으로 부담도 되고.

쉽게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곰곰히 생각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했습니다..

맨비뇨기과중에서도..

 한 2~3군대가 좋은걸로 좁혀지고..

집은 안양쪽인데..

신도림으로 결정 후..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받구..바로 수술을 잡아버렸네여..ㅎㅎ

바로하시면 서비스 더 해주신다해서..

여차여차하고.. 상담받고 한 1~2시간 걸린것 같네요..

마취할때 좀 참다 보니.. 금방.. 복대차고..붕대감고.. 일상생활 지장없이

활동했습니다..

소변 볼때 붕대가 절대젖지말고..담배피지말고..술..샤워안되는점 빼곤..

뭐 일상생활가능하네요..또.. 다리도꼬지말고.. 복대를 2일해야한대서..

말꼬박 잘지켰구요.... 이제 치료끝나서 지금은 샤워는 하고있는상태고

아직 사용은 미정~

확대는 역시 대물이네요..크기는 만족하는대

이제 사용후기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