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바세린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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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항상 왜소하게만 보이던 제 성기가 싫어서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 끝에 바세린을 주입하게 되었고 주입을 했을 당시에는 눈에 띄게 확연히 표시가 나고 차이도 확 나니 아주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바세린을 넣은 제 성기는 점점 흉측하기 짝이 없도록 변해만 갔습니다.
그리하여 대중탕도 가기가 꺼려지고 그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면서 끙끙 앓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병원을 한번 찾아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맨비뇨기과를 알게되었고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수술 전후 사진도 보게되었는데 전후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바로 수술을 결심 당일날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은지 어느덧 1시간쯤 흘렀을까? 수술이 막 끝나고 나서 즉시 제 성기를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수술 전과 후가 사진에서 본 것 처럼 아주 말끔하게 제거되어서 예전에 제 모습을 찾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2주동안만 치료를 잘 받으면 더이상 흉측한 성기가 아닌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의 성기를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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