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자신감 up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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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천에 사는 30대 후반에 회사원입니다.
저는 자식이 셋이나 있는 평범한 한가정의 가장이랍니다.
단란한 가정이지만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점이있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겟지만 작은 성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10년이 넘었지만 일상생활에 치이다 보니
이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저에 직장 옆 건물에 있는 맨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들어서는게 참 큰 용기가 필요 했지만 병원에 여자간호사 분이 없다는게
정말 큰 다행이였습니다.
상담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상담 해주었고 저에게는 자가지방이식수술을
추천해주셨고 원장님께서도 자가지방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저는 고민없이 귀두확대 몸통확대수술을 와이프 몰래 일단하고 보자 결정하였습니다.
제 몸에서 지방을 뽑는다고 하여서 저는 큰 수술일거라 생각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는 않는다고 하여서 좋았습니다.
수술은 30~40분정도 시간이 흐르고 지방뽑을때 약간 불편하긴했지만
크게 긴장할만큼 아프거나 그런건 없더라고요.
수술이 끝난후 원장님께서 보여주시는 순간 저는 놀랬습니다.
아 이래서 여자들도 성형수술에 중독이 되는구나 ...
치료기간1주에 성관계하는 3주동안 와이프 피해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성관계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까지 비밀로 했던 저의 수술은 첫관계때
발각되고 말았습니다. 와이프는 첨에는 나무라했지만 본인도 많이 좋다고
지금은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지방은 나중에 또 할수있다고 하니 한번더 여름지나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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