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드디어 고래를 잡으러 갔다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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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27세 청년입니다.
저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고 있다가 여자 친구를 만나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여자 친구가 포경수술을 안한 저보고 지저분하다고,
포경수술하기전에는 성관계안할 꺼라고 애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저는 이것저것 보다가 남자직원으로만 되어 있다는 강남맨에 전화를 하였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예약을 한 맨 강남 비뇨기과을 찾아가 포경수술을 하였습니다....
친구들은 10년 전에 수술을 대부분 하였는데 수술흉터가 남아있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맨 병원을 찾았는데 맨에서는 수술을 하고 난후 통증도 거의 없었고 끝나고도 신기하게
통증이 없더군요
그리고 모양도 이쁘게 나와서 수술에 대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그렇게 수술이 끝이 나고 내가 왜 두렵고 그렇게 긴장을 했나 싶더라구요...
이제 치료가 다끝이 나고 실밥을 풀었습니다..
모양도 잘나오고 아! 전 레이져 포경수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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