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살다보니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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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료와 술한잔하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주가는 노래방을가서 아가씨를 불렀는데
그날은 손님이 많아서인지 젊은 아가씨는 안오고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미쓰들이 들어오더군요. 우리는 신나게 만지며 놀았는데 동료 파트너가 확대된 성기를 만지더니 적극적으로 만지며 흥겹게 놀고선, 이후 둘이 꽁으로 2차를 나가는게 아닙니까? 그 미씨도 큰 물건에 호감을 가졌는지 나가서 술한잔 더 하자며 둘이 나가덥니다.
저는 쓸쓸히 혼자 집에 왔고, 여자들이 큰 물건을 좋아하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 동료가 수술한 병원을 소개받고 똑같은 수술을 하고왔어요
대략적인 수술방법과 비용을 알고있는 저는 별다른 고민없이 했습니다.
처음받아본 비뇨기과 수술상담
와~실로 신세계가 따로 없더군요. 많이 당황했습니다. 비교사진도 보면서...
저도 이제는 그 동료직원처럼 나만의 매력을 가진 남자가 된것 같아 기분 좋아집니다.
이제는 결혼을 생각할 나이지만 여자만남이 쉽지 않기에 이렇게 라도 남자구실을
하면서 지내야 할듯합니다.
완치 후 그 동료와 함께 꽁씹을 기약하며 치료에 열심히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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