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마누라의 설득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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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 아이의 엄마 입니다.
남편의 정관 수술을 설득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많이 권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부부는 이미 세 자녀를 두었고
저도 남편도 서로를 믿고 있기에 정관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남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것은 아닌가 라고
많이 생각은 해봤지만, 우리 부부 서로가 많이 사랑한다면
크게 무리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수술은 잘 끝났고요 이젠 맘편히 잠자리를 하게 되었어요
좀 뒤늦은 후기 이긴 합니다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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