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모든 남자의 자존심,,,, 조루 ,,,,,,,,,,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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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못할 고민의 날들하며
밖에서는 일로 힘들고 저녁에 들어가선 마누라 한테 쪼이고
아시죠 어떤 내용인지는............
그 마음고생의 시간들이여////////////
운명인지 차타고 지나가던중 맨비뇨기과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화 우선 내원부터 했습니다.
그 뒤는 보이지도 않았구요,
가격도 저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빠른 상담후 바로 수술들어갔습니다.
수술 끝나고도 아무런 감흥은 없더군요,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마취때문에 멍한 그런 느낌외에는 .........
우선은 간호선생님들이 1달은 지나 보라고 하더군요, 원장선생님께서
그러셨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사람에 따라 민감한 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후 그 일이 엊그제 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3달 정도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주니 일의 능률도 자동적으로 오르고
부부관계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더이상 와이프 눈치 안보는게 가장 좋네요.
저처럼 용기 없는 사람도 했으니 고민이신분들 더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비뇨기과 가셔서 상담도 받고 수술도 잘 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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