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철인28호가 된기분~~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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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고추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경수술도 24살때인가 군대 전역후에 했습니다.
그 전에는 여자랑 할려고 하면 성기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랬던 적이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포경수술하고 조루수술을 약 8년전에 하고 이래저래 살다가
문득 성기가 작다는 생각이 들고 사우나가서도 추운데 들어가면 성기가 쪼글아 들어서
많이 민망했습니다.
젊어서 사귄 여자가 남자들하고 많이 잤던것 같네요
내 성기보고 작네 머라고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요즘 사귀는 여자는 제 고추보고 아무런 말도 않고 수술한지 안한지도 잘 모르거든요
약 2개월전즈음 친구소개로 병원관계자랑 알아서 방문했습니다.
결혼도 않고 그래서 아주 자연스러운 확대로 하자고 해서
자연스러운 확대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지금 약 2개월정도 지나고 보니 완전 자연스럽고 통통하니 좋네요
과유불급 너무커도 삽입할때 힘들다고 하면서 결혼하고 와이프가 자녀3명정도 놓고
더 키우라고 그러시더군요
여자친구도 엄청 좋아합니다.
우선 꽉 끼는 느낌때문인지 몰라도 반응도 좋고요
사정도 늦게 나오는것 같네요
성관계하면 로보트 에너자이저 처럼 겁나 오래 합니다.
철인 28호가 된 기분이네요
아직 총각이신분들은 자연스러운 확대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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