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레알후기 경험담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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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얼굴은 반반하다고 자신할수 있으며, 나이트에서 원나잇 수도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작은 자지는 아닌데 경험이 없는 여자는 존나 아파하는듯 좋아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경험이 많은 여자랑 할때는 나름 존나 쪽팔립니다.
젊은나이이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가게를 운영중이며, 아직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인지 아님 원나잇으로 인한 결혼기피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모든 여자를 만족시키기에는 제 자지가 작은듯 하여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확대대물수술을 받았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존나 긴장됐지만 쪽팔린건 싫어하는 성격이라
최대한 덤덤한척 했습니다. 상담이 이루어지고 궁금한거 이것저것 묻고, 장시간 상담이 이루어졌고,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하자고 했습니다.마취할때 완전 깜놀~
존나 따가웠습니다. 몇분이 흐르니 잠잠~마취가 되어서인지 만지는 느낌만 중간중간
났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수술이 끝났고 빨리 완성된 자지를 보고싶은 마음만.
완성된 나의 자지를 본순간 \"선생님 존나 많이 커져네요\" 다시한번 깜놀~
바로 사용할수 없다는게 흠이지만 나중에 큰 만족을 위해 잠시 나이트도 자재하며
조용히 치료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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