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복합음경확대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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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복합음경확대를 받은 김*우입니다
첨엔 귀두확대만 하려다가 원장님의 설명에 바로 복합음경확대로 바꾸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경이 좀 가느다란편이기도 했고 귀두도 작아서 여친과 성관계를 하면 여자친구가 뽕 가는 느낌은 절대 든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 그냥 있었는데 여친이 최근엔 제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서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다보니 관계가 뜸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술은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한 5군데는 알아봤을꺼에요
그런데 실제 방문은 맨비뇨기과 하나구요
방문을 잘했다 싶은 생각에 지금도 흐믓합니다.
아무튼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음경이 작은 상태에서 귀두만 할경우 피스톤 운동할때 여자가 별로 만족을 못한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여자가 많지가 않아 잘 모르는 부분까지 이야기를 해주셔 민망하기도 했는데 솔찍한 대화가 오고가니 친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도 하셨으니 ... 그리고 딱 외형적으로 봐도 좀 크실 것 같은 (죄송)
상담을 받고도 비용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했는데 오고 가며 병원을 보니 점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심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아 진짜 수술 후 한달동안 참느라 여친이 아주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친이 어찌나 잘해주는지 식당에 가도 잘챙겨주고 모텔에선 서비스가 진짜 좋아졌습니다.
이런게 행복인것 같고 저도 자신감이 생기니 여친한테 큰소리를 치며 살고 있습니다
혹시 수술을 고려 하시는 분이라면 싼것으로 하지 말고 이왕이면 확실하게 하십시요
완전 후회없습니다.
사실 더 좋은 여자 만날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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