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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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9이고요
제가 성기 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한사람입니다
정말 20대초부터 성관계 할때 여자들이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야 !! 니꺼 성기 귀엽다 \"
정말 남자 로서 굉장히 기분 안좋더라고요
제가 성기가 조그만해서 맨날 친구들끼리 목욕탕가면
\"야 니꺼 조그만해서 여자들이 좋아하냐 \"
이렇게 무시하고 하여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맨날맨날 수술하고 싶었지만 정말 용기가 안나서 수술을 못하다가
최근에 와이프가 아이도 태어나서 그래서 용기내서
비뇨기과를 찾아서 상담 받았습니다
이것저것 비뇨기과 다 돌아본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현수막을 보고 맨비뇨기과를 알고 상담받으러 가보자 그런생각에
갔는데 정말 상담 실장님께서 차근차근 정확하게 상담을 해주더라고요
정말 믿음감이 생겨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내꺼 성기를 보니깐 정말 이건 뭐 변신이 돼있더라고요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대체진피로 수술했으니깐 다음에는 지방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더 훨씬 커진다는 마음에 ..
정말 맨비뇨기과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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