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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포경을 짧게하여 발기가 되어도 길어보이지도 않고 거시기도 제대로 안자라서 상당히 외소합니다.해결하기 위해 알아보다 친구 아는사람이 천안에 맨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멋지게 나왔다고 해서 소개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상당히 외소하여 대물확대를 했고 길이도 피부가 많이 잡아당겨서 피부늘리고 인대차단해서 길이빼는 수술을 하였습니다.잘못알아들어서 발기되었을때 길이가 늘어나는지 알았는데 발기했을때는 별차이가 없는 수술입니다.그러나 평소에 길이가 6센치는 넉끈히 빠집니다.꿈도 못꿨던 길이긴합니다만 발기시에도 좀더 길어짐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굵기는 자가진피하고 블락지방이식 함께해서 어마어마하게 크게자리잡았습니다.이게 들어갈지 의문입니다.시간지나면 블락지방은 자연스럽게 감소되면서 모양잡힌다고 하시니까 좀 기다려보렵니다.



아까도 적었지만 꿈도 못꿨던 감히 상상도 못했던 크기와 기럭지네요. 다음주면 실밥푸는데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