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아들포경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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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니 다양한 수술이 많군요.
저도 정관수술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일단은 아들만 포경수술을 시키고 왔어요.
제 어릴적은 가위같은걸로 잘랐는지 삐뚤삐뚤한데 요즘은 깔끔하게 잘된것 같네요
성기도 두툼하게 되구요.
저는 너무 짧게 되게 발기가 되면 터질것 처럼 팽팽한데.
아들수술이라 신중한 결정을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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