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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5년전 유사병원에서 수술을받고 부작용이나 슬픔속에서 지내다가



잘한다고 소문난 부천점 맨을 찿았습니다.



(별수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한시간정도 한거 같내요.(그동안 상처와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제상황을 보고 한참을 생각하시다가 방법이 있다고 말씀에 주시더군요.



저는 마지막 희망으로 원장님께 올인 하기도 마음을 먹었습니다.(쁘띠 대물술)



수술하는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원장님께서 잘 되었습니다.한마디 하시더군요.(마음이 안정 되더라구요)



10일째 병원을 방문하여 상태 점검을 하였는대 통통하며 예쁘게 되었더군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요즘은 원장님 덕분에 제 2의 인생을 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림니다.



조만간 찿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