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점)5 0 대 대 물 확 대 수 술 후 기
구OO
12-07-04
797
몇달전 대물확대수술을 받은 50대 남성입니다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같이 좋은데?가거나 사우나 갈경우가
다반산데 그때마다 제성기가 남들보다 외소하다는걸 알수가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부러웠지만 별로 신경은 안썼는데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대물확대 수술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고민을 하게되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렇지만
요즘 아내랑 관계가 부쩍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일동안 고민하다가 집근처에있는 맨비뇨기과 안양 평촌점에서
상담을 받고 대물확대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술은 힘들지 않고 일주일뒤 실밥 풀고 제성기를
보았는데 너무나 깜짝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져버려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수술받은지 7개월정도 됬는데 밤마다 자꾸
달라붙는 아내때문에 정말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내가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친구들도 사우나가면 많이부러워하고 어디서했냐고 물어보기도하네요 ㅎㅎㅎ
조만간 친구들 데리고 병원한번 가겠습니다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 선생님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같이 좋은데?가거나 사우나 갈경우가
다반산데 그때마다 제성기가 남들보다 외소하다는걸 알수가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부러웠지만 별로 신경은 안썼는데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대물확대 수술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고민을 하게되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렇지만
요즘 아내랑 관계가 부쩍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일동안 고민하다가 집근처에있는 맨비뇨기과 안양 평촌점에서
상담을 받고 대물확대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술은 힘들지 않고 일주일뒤 실밥 풀고 제성기를
보았는데 너무나 깜짝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져버려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수술받은지 7개월정도 됬는데 밤마다 자꾸
달라붙는 아내때문에 정말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내가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친구들도 사우나가면 많이부러워하고 어디서했냐고 물어보기도하네요 ㅎㅎㅎ
조만간 친구들 데리고 병원한번 가겠습니다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 선생님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전글(청량리역점) 바세린 12.07.04
- 다음글(천호역점) 티링좋내요~ 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