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점)대 물 정 말 최 고 입 니 다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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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상담을받고 수술예약까지 잡은상태여서 제가 겁이많아
너무 무서워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수술을 시작해보니 마취할때만 조금 뻐근하지 나머지는 감각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선생님들과 농담까지 했습니다 ㅋㅋㅋ
20대 젊었을때랑은 역시 많이 달라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 성기도 점점 축늘어지고
관계시에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아내와의 잠자리도 점점 피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갖고 싶은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맨비뇨기과 안양 평촌점 선생생님 수술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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