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사람이 됐습니다.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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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을 3년간을 했습니다.
그 날 (수술한날)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후 긴장참고 병원 예약 방문을 했습니다.
어딜가든 서비스 직이라 그런지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더군요,
어차피 왔으니 수술이나 받자라고 생각하고
수술 받았습니다.
우선은 해 봐야 아실겁니다.
제가 한 것 처럼 후회는 없으실듯.
긴 후기도 필요없습니다.
한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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