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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기세포라는 수술을 하기 위해서

1년전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말 주변과 글 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LA사고 있지만 사업상 1~2년정도 한번정도 방문합니다.



아직 미혼 상태고 한국계 미국사람입니다.

미국부대에 물건 납품하는 일이라서 영업도 많이 하고 술자리도 많이 합니다.



자주 가는 술집이 이태원에있어서 사장님과는 친분도 있고 해서

부부 관계나 남자들끼리 있으면 잠자리 이야기도 많이 하다가 사장님께서

나는 업그레이드 했는데 하셨습니다. 그 말에 너무 부러워서 전화번호 딴서



그다음날 바로 찾아갔습니다. 이태원에 김00형님 소개로 왔습니다.

저는 상담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몸상태 성기상태 조루 검사등

종합 줄기세포 결정이 되었고 저는 무조건 확실 크게 무조건 크게

라고 원장님한테 부탁 또 부탁하고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은 끝나고 원장님께서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보는 순간 아주 빅~사이즈

굿!굿! 몇번 외치고 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이지만 사는 곳은 미국LA ...



바로 사이즈 측증확인 하러 가고 싶어서 일주일 있다가  도착

한국에는 룸 가지만 미국에서 길거리나 빠 가면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중 한면 초이스하고 빅사이즈로 들어가는 순간 ho~ ho~ho good ~

suck Bitch ~ son of bitch ho~ho~ho

그냥 죽네요, 죽어!!!! 완전 포르노 찍는줄알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일주일에 3번정도 포르노 잘찍고 있습니다.

1년이나 사용해도 빠지는 것도 없고 아주 짱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