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바세린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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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친구들과 재미반 호기심반에 술을 마시고 바세린을 주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넣었을 당시에만 좋았을뿐 시간이 흐르니 좋기는 커녕 흉기하다고만 느껴졌습니다.
어디에다가 말도 못하고 말이죠
그러던 중에 바세린을 제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인터넷에서 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맨비뇨기과라는 병원을 알게되었고 집에서 거리도 가까운 청량리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어 상담예약을 했고 직접방문하여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직접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외관상으로만 보기 흉한것이 아니라 몸에도 않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 전후 비교 사진도 보여주니 확연히 차이가 나고 제가 보기에도 제거 하는 것이 더 보기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바로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였고 1시간 가량을 수술시간이 지나고 나서 본 제 성기는 아주 달라보였습니다.
1달이 지난 지금에는 전과는 아주 다른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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