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대물 너무커..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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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으면 머리만 보이고 목욕탕가기도 쪽팔리고
해서 친구 아버님이 성형외과 의사라서 상담하다가
맨비뇨기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되었고 해서 월급타자 말자
신사점에서 시술받았습니다.저랑 비슷한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상담실에 전/후 사진보니 저보다도 심한 사람도 많고
교정수술후 위풍당당한 모습에 기대하고 수술을 받았지만
또다른 고민이 이젠 너무커서 부담이네요.
나이가 30대초지만 평상시에도 한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
발기시에는 정말 성관계가 가능할까하는 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붓기빠지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아직 총각이라서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너무작아서 고민했지만 현재는 너무커서 고민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자라보다는 고구마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 사용할 일만 남아서 조금 더있다가 한번 사용해보고
결과는 추후 한번 더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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