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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전쯤 확대수술과 조루수술을 같이 받은 편성희라고 합니다.

수술받기전에 많은 고민이 있어고 수술할때 아프진 안을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수술받기전에는 관계를 맺을때 보면 파트너 표정이 영 좋지 안은표정이였습니다.

저는 말할것도 없이 후회가 막심하고 챙피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완치가 되서 관계를 맺을때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가 있었습니다.

와~ 좋다. 이 좋은걸 이제야 알고 했다는게..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이런수술을 하면 이렇게 좋아질수 있구나..

참 다행인거 같네요.

저 처럼 아픈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나 이런수술을 필요로 하시는 분은

주저마시고 천호역에 있는 맨남성의원을 찾아가 보세요.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