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정말 이래도 되나요?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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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느라 시간내지도 못해 야간수술까지 해주시고...
만나는 여친과도 너무 힘들게 지냈었지요. 관계를 하면서 표현은 않했지만
눈치가 뭔가 아쉬워하는 ㅠㅠ...
사정도 빠르고 성기도 얇고,작아서(발기하면11cm)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문제가 않된다는 사람들에 말만 믿고 지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전에 만난 여친은 다른 핑계를 대고 헤어졌고, 현재 여친과는 4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도저히 않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군데 전화 해보고,, 맨에서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거리는 있지만 믿을만한 곳이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크게 해 달라는 말씀드리고 드뎌 수술을...
붕대 풀고 보니 이건...표현할 수 없을만큼 커져서..
현재 한달하고 조금 지났는데도, 그대로네요. 저번 주말에 여친과 수술 후 첫관계를
했는데, 별 시답지 않은 반응을 보이다가 삽입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소리 ㅋㅋ..
이거 뭐야?....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는 여친이 더 적극적으로 달려 드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맨 관계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한번 투자하는 것 과감하게
지르십시요. 절대 후회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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