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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망설이실꺼 같아 경험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면서.. 상술적이고 얼렁뚱땅 얘기하는 병원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자기의 경험담을 얘기해주면서 실물을 보여주시는 실장님을 보고 신뢰가



가더라구요..^^



실장님도 같은 남자였죠.. ㅎ 자기도 6년여간에 걸쳐 천천히 만든 대물이라고!!!



말이 대물이지.. 제 눈에는 무기로 보였습니다.. ㅎ



그래서 실장님꺼랑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했죠.. 그치만 한번에는 위험해서 안된다고..



대체진피 하고나서 1년뒤에 지방을 넣자고 권유해주더라구요..



저번달에 지방으로 수술하면서 행사때문에 네고를 좀 받았습니다..



천운이 있는거 같아요..ㅋ 전국지점에서 할인을 시행하는 건 처음이라고



얘기해주더군요... 그건 둘째치고 제 물건이 무기로 바뀌었습니다.. ㅎ



어제 사용해보고 후기 올린다는 언약도 있었고 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크긴 크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너무 느낌이 좋데요.. 여성입장에서도 아프지는 않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쿠션역활도 같이 되는거 같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그동안에 고민이 싹~~~ 가셔버렸습니다.



너무 자신감이 충만해서 도를 넘어섰네요.. ㅎㅎㅎㅎㅎ



5년만 먼저할껄..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건 개인사정이구요.. 앞으로는



속궁합부터 맞춰봐야 할꺼 같네요.. ㅋ



고맙습니다.. 맨비뇨기과 서면점 의료진일동분들?!^^ 적극적인 사용후기를 많이 소문



내도록 할게요.. 나중에 기회되면 차 한잔 먹으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